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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파라솔 잔여수량

150/150개
※ 페이지 열람 시간 기준 실시간 반영입니다.
※ 멍비치 안내사항
  • 만 8세 이상부터 입장료가 부과됩니다. (대/소 공통)
  • 동반한 반려견으로 인한 모든 사고는 반려인의 책임입니다.
  • 멍비치 내에선 취사, 취식, 흡연이 불가능합니다.
    • 애견에게 무해한 과일을 락엔락에 넣어 반입 가능합니다.
    • 라면, 피자, 치킨 등 음식 반입 불가
    • 모든 애견이 몰려들어요
  • 가까운 곳에 도로가 있습니다. 해변 밖에선 반드시 목줄을 해주세요!
  • 반려견의 배변은 해변에 비치된 배변봉투에 담아 배변통에 버려주세요
  • 환경과 멍비치를 위해 쓰레기는 모두 가져가주세요.
    • 멍비치엔 쓰레기차가 오지도 않고 분리수거 시설도 따로 없습니다.
  • 반려견이 바다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!
  • 오직 반려가족들을 위한 곳인만큼 서로 배려해주세요.
※ 시설안내
  • 강아지 샤워장 - 물샤워만 가능 / 사람 샤워장
  • 드라이 관련 - 대형 선풍기 비치
  • 강아지 타월 판매 / 튜브 판매 / 구명조끼 대여
※ 반려견 입장 안내

도사견, 아메리칸 핏불테리어, 아메리칸 스테퍼드셔,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불테리어, 로트와일러 및 위 5종의 믹스견

모든 반려견 입장시 운영자가 타 견종과 공동공간에서의 행동요령을 점검 후 문제없다고 판단할 시 목줄, 입마개 착용 의무 없음

운영자의 권한으로 반려견 혹은 타 견주에게 공격적인 반려견은 일정시간 혹은 퇴장시까지 목줄, 입마개의 착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

모든 반려견은 소중합니다. 하지만 멍비치는 많은 반려견이 모이는 특수한 공간이며 반려견이 쉽게 예민해질 수 있는 낯선 환경입니다. 안전한 공간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.

위 조건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은 불가피하게 입장을 받지 않습니다.

이곳은 사람이 피서를 즐기는 곳이 아닌 반려견과 견주가 서로 호흡하며 수영하고 해변을 즐기는 곳입니다.

사람용 보트, 홍학 튜브 등 큰 튜브는 반입이 불가능합니다.

반려견의 옹가를 제외한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가주세요. (환경과 멍비치를 위해 꼭 부탁드립니다.)

간식, 터치는 반드시 상대 견주분께 허락을 받은 후에 해주세요. (알러지 등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.)

간이의자, 돗자리를 제외한 개인 캠핑용품(텐트, 파라솔, 타프 등)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.